소환용사는 우리들의 길을 걷는다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환용사는 우리들의 길을 걷는다 ~004~ 002. 우연과 합류 저번화 요약 1.길드에 등록하다 2.칭호와 스킬을 확인하다 3. 놀라다, -------------------------------------------------------------------------------------------------------------- [어이~! 잠시 괜찮아?] [히에~~ㅅ~!] 멍하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말을 걸어와 뜻밖에도 멍청한 목소리가 나오고 말았다.깜짝 놀라 뒤돌아보니 방금 내 옆 창구에 있던 2인조 남녀중 주황색 머리색을 한 남자가 뒤에 서있었다. [오!? 미안하다. 놀라게 할 의도는 아니었는데...] [아니, 아니. 이쪽도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까.그래서 용건이 뭐야?] [우린 알리샤 소환원이라는 기관에 소속되 있는 사람들이다... 소환 용사님은 우리들의 길을 걷는다 ~003~ 003. 길드에 등록하러 가다. 저번화 요약 1. 튜토리얼을 시작했습니다. 2. 여고생 같은에게 멸시 받았습니다. 3. 처음부터 화끈하게나갔습니다. ------------------------------------------------------------------------------------------------------------------ 광장에 있던 유독 큰 건물이 모험자 길드였던 것 같다.길드에 올 때 그 소식은 이미 여기저기서 아까 소식에 대한 대화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역시 EX직이 나인 것은 들키지 않았지만 들키면 절대로 큰일나므로 가능한 한 빨리 레이와 합류하기 위해 길드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길드의 앞에는 별로 해본적없는 것으로 보이는 플레이어로 생각되는 사람들로 가득했.. 소환 용사님은 우리들의 길을 걷는다 ~002~ 002. 듀토리얼 저번화 요약 1. 게임을 받았습니다. 2. 스킬을 설정했습니다. 3.조금긴 프롤로그 였습니다. ----------------------------------------------------------------------------------------------------------- 캐릭터 메이킹을 막 끝냈을때 게임 오픈 시간이 되었다. (게임을 개시한다)를 선택하자 눈앞에 (듀토리얼을 진행하시겠습니까?) 가 나왔기 대문에 망설이지 않고 바로 (네)를 눌렀다, 베타테스터 나 듀토리얼 같은것을 생략한채 바로 전투를 시작하거나하기도 하고 아님 ,1분이라도 아끼고싶어 빠른 진행 결정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튜토리얼 스킵할 수도 있는 것 같다. 나의 절친에게 [너는 게임에 관해서는 유례.. 소환 용사님은 우리들의 길을 걷는다 ~001~ 001. 로망을 찾아서 [저기저기 모모군 , 오늘도 혼자서 게임 이야?] [왜 갑자기, 혼자서라니 늘 하던일이잖아?] 오늘 강의는 출석만 한다면 학점은 확실하게 모을수 있어서 출석표만 제출한 후에는 수업 을 몰래 나가서, 아무도없는 부활 부실에서 혼자서 게임을 하는것이 일과였다. 언제나 그렇듯이 전원을 켰을때 오늘은 생각지도 못한 손님이 있었다. 그녀석의 이름은 이치노 레이. 초등학생때부터 중학교까지 소꿉친구로 9년간 같은 교실인 지긋지긋한친구 이다. 고등학교는 달랐지만, 대학교때 재회에서 다시 지금에 이른다. [수업 째놓고서라도 게임하는 겜창인 너라면 당연히 I W O (인피니티 월드 온라인)은 들어 본적있겠지?] [아아.... 물론 알고있고 말고. 베타테스트 단계부터 어느 게임 사이트를 비교해도 고평.. 이전 1 다음